스웨이야
집안에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으로 낙담한 그는 집을 버리고 숲속으로 오게 되었다.
그의 이름은 수라쓰(Surath)였고 현자의 옷을 입고 명상에 빠졌습니다.
완벽한 광채를 지닌 여신 찬디카(Chandika)가 모든 것보다 먼저 존재합니다. 그녀는 악마의 파괴자이자 신의 수호자입니다.
현자 수라스는 그의 동료 현자에게 "오 은둔자여, 이제 그의 놀라운 이야기가 무엇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토탁 스탠자
대현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리(비슈누)가 세자(센)를 꾸미고 자고 있던 곳.
주님은 끔찍하고 광활한 바다 속, 아름답게 꾸민 침상에서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거기서 비슈누의) 배꼽이 카말풀(Kamalful)이 태어났고, (그에게서) 세계의 창조자(브라흐마)가 태어났다.
그분의 배꼽 연꽃에서 브라마(Brahma)가 태어났고, 어떤 계략을 가지고 그분의 귀에 있는 찌꺼기에서 악마들이 창조되었습니다.8.
그들(두 거인)의 이름은 Madhu와 Kaitbha였습니다.
그들은 마두(Madhu)와 카이타브(Kaitabh)로 명명되었으며 그들의 몸은 엄청나게 컸습니다.
그들을 보고 브라흐마(누가)는 마음속으로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을 보고 범천은 겁이 나서 마음속으로 우주의 어머니를 생각했습니다.
도라
비슈누 경은 잠에서 깨어나 전쟁을 준비했습니다.
마귀의 수가 줄어들고 신들의 통치가 높아지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스웨이야
주님은 마귀들과 전쟁을 벌였으나 그들이 매우 용감했기 때문에 그들을 죽일 수 없었습니다.
5천년의 싸움이 있었지만 그들은 지치지 않았습니다.
귀신들은 주님의 능력에 기뻐하여 주님께 은혜를 구하라고 간구했고, 주님은 그들에게 그들의 몸을 내놓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무릎에 앉히시고 그들의 머리를 자르시고 그들의 힘을 자신 안에 흡수하셨습니다.
소라타
주님은 마두(Madhu)와 카이타브(Kaitabh)를 죽인 후 신들의 통치를 확립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모든 도구를 주시고 친히 천국에 가셨습니다.
Markandeya Purana의 CHANDI CHARITRA UKATI에 설명된 대로 '마두와 카이타브 살해'의 첫 번째 장 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