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빗 사바이예 바히 구르다스 지

페이지 - 94


ਚਤੁਰ ਬਰਨ ਮਿਲਿ ਸੁਰੰਗ ਤੰਬੇਲ ਰਸ ਗੁਰਸਿਖ ਸਾਧਸੰਗ ਰੰਗ ਮੈ ਰੰਗੀਲੇ ਹੈ ।
chatur baran mil surang tanbel ras gurasikh saadhasang rang mai rangeele hai |

딱정벌레 잎, 딱정벌레 열매, 라임 및 카테쿠의 결합이 짙은 붉은 색을 만들어 내듯이, 사트구루 앞에 사는 시크교인들도 진실하고 고귀한 시크교도들과 함께 그의 사랑과 남의 색조로 물들어갑니다.

ਖਾਂਡ ਘ੍ਰਿਤ ਚੂਨ ਜਲ ਮਿਲੇ ਬਿੰਜਨਾਦਿ ਸ੍ਵਾਦ ਪ੍ਰੇਮ ਰਸ ਅੰਮ੍ਰਿਤ ਮੈ ਰਸਿਕ ਰਸੀਲੇ ਹੈ ।
khaandd ghrit choon jal mile binjanaad svaad prem ras amrit mai rasik raseele hai |

설탕, 정제된 버터, 밀가루 및 물을 혼합하여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지듯이, 마찬가지로 구루 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들이 몰두하고 있는 거룩하고 고귀한 사람들과 함께 남(Naam)과 같은 영약의 맛을 즐기게 됩니다.

ਸਕਲ ਸੁਗੰਧ ਸਨਬੰਧ ਅਰਗਜਾ ਹੋਇ ਸਬਦ ਸੁਰਤਿ ਲਿਵ ਬਾਸਨਾ ਬਸੀਲੇ ਹੈ ।
sakal sugandh sanabandh aragajaa hoe sabad surat liv baasanaa baseele hai |

모든 향기를 합치면 고품질의 향수가 나오듯이, 마찬가지로 구루의 하인 시크교인들도 남심란 덕분에 기분 좋은 냄새를 맡고 구루의 말씀을 그들의 의식 속에 주입하게 됩니다.

ਪਾਰਸ ਪਰਸਿ ਜੈਸੇ ਕਨਿਕ ਅਨਿਕ ਧਾਤੁ ਦਿਬਿ ਦੇਹ ਮਨ ਉਨਮਨ ਉਨਮੀਲੇ ਹੈ ।੯੪।
paaras paras jaise kanik anik dhaat dib deh man unaman unameele hai |94|

많은 금속이 파라스(철학자-돌)의 접촉으로 금으로 변하는 것처럼, 헌신적인 시크교인들도 진정한 구루와 함께 빛나고 꽃을 피우게 됩니다.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