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빗 사바이예 바히 구르다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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ਜੈਸੇ ਘਾਉ ਘਾਇਲ ਕੋ ਜਤਨ ਕੈ ਨੀਕੋ ਹੋਤ ਪੀਰ ਮਿਟਿ ਜਾਇ ਲੀਕ ਮਿਟਤ ਨ ਪੇਖੀਐ ।
jaise ghaau ghaaeil ko jatan kai neeko hot peer mitt jaae leek mittat na pekheeai |

약을 먹으면 상처가 낫고 통증도 사라지는 것처럼, 상처의 흉터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ਜੈਸੇ ਫਾਟੇ ਅੰਬਰੋ ਸੀਆਇ ਪੁਨਿ ਓਢੀਅਤ ਨਾਗੋ ਤਉ ਨ ਹੋਇ ਤਊ ਥੇਗਰੀ ਪਰੇਖੀਐ ।
jaise faatte anbaro seeae pun odteeat naago tau na hoe taoo thegaree parekheeai |

찢어진 천을 꿰매고 닳아서 몸이 노출되지 않는 것처럼, 스티치의 솔기가 눈에 띄고 눈에 띕니다.

ਜੈਸੇ ਟੂਟੈ ਬਾਸਨੁ ਸਵਾਰ ਦੇਤ ਹੈ ਠਠੇਰੋ ਗਿਰਤ ਨ ਪਾਨੀ ਪੈ ਗਠੀਲੋ ਭੇਖ ਭੇਖੀਐ ।
jaise ttoottai baasan savaar det hai tthatthero girat na paanee pai gattheelo bhekh bhekheeai |

깨진 그릇을 구리 세공인이 수리하고 심지어 물이 새지도 않지만 수리된 형태는 그대로 유지되는 것과 같습니다.

ਤੈਸੇ ਗੁਰ ਚਰਨਿ ਬਿਮੁਖ ਦੁਖ ਦੇਖਿ ਪੁਨਿ ਸਰਨ ਗਹੇ ਪੁਨੀਤ ਪੈ ਕਲੰਕੁ ਲੇਖ ਲੇਖੀਐ ।੪੧੯।
taise gur charan bimukh dukh dekh pun saran gahe puneet pai kalank lekh lekheeai |419|

마찬가지로, 참 구루의 거룩한 발에서 등을 돌린 제자는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고통을 느낄 때 구루의 피난처로 돌아옵니다. 비록 그가 죄에서 해방되고 경건하게 되었지만 배도의 흠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