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빗 사바이예 바히 구르다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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ਸਾਧੁਸੰਗਿ ਦਰਸਨ ਕੋ ਹੈ ਨਿਤਨੇਮੁ ਜਾ ਕੋ ਸੋਈ ਦਰਸਨੀ ਸਮਦਰਸ ਧਿਆਨੀ ਹੈ ।
saadhusang darasan ko hai nitanem jaa ko soee darasanee samadaras dhiaanee hai |

정기적으로 성인들을 만나고 방문하는 사람은 진정한 의미에서 주님을 관상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모든 사람을 똑같이 보고 모든 사람 안에서 주님의 임재를 느낍니다.

ਸਬਦ ਬਿਬੇਕ ਏਕ ਟੇਕ ਜਾ ਕੈ ਮਨਿ ਬਸੈ ਮਾਨਿ ਗੁਰ ਗਿਆਨ ਸੋਈ ਬ੍ਰਹਮਗਿਆਨੀ ਹੈ ।
sabad bibek ek ttek jaa kai man basai maan gur giaan soee brahamagiaanee hai |

구루의 말씀에 대한 묵상을 주된 지지로 삼고 그것을 마음속에 두는 사람은 구루의 가르침을 따르는 참된 추종자이자 진정한 의미에서 주님을 아는 사람입니다.

ਦ੍ਰਿਸਟਿ ਦਰਸ ਅਰੁ ਸਬਦ ਸੁਰਤਿ ਮਿਲਿ ਪ੍ਰੇਮੀ ਪ੍ਰਿਅ ਪ੍ਰੇਮ ਉਨਮਨ ਉਨਮਾਨੀ ਹੈ ।
drisatt daras ar sabad surat mil premee pria prem unaman unamaanee hai |

참된 구루를 보는 데 비전이 집중되어 있고 구루의 신성한 말씀을 듣는 데 집중된 청력을 가진 사람은 진정한 의미에서 사랑하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ਸਹਜ ਸਮਾਧਿ ਸਾਧਸੰਗਿ ਇਕ ਰੰਗ ਜੋਈ ਸੋਈ ਗੁਰਮੁਖਿ ਨਿਰਮਲ ਨਿਰਬਾਨੀ ਹੈ ।੩੨੭।
sahaj samaadh saadhasang ik rang joee soee guramukh niramal nirabaanee hai |327|

한 주님의 사랑으로 염색된 사람은 성인들과 함께 주님의 이름을 깊이 묵상하는 데 몰두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해방되고 깨끗한 구루 지향의 개인입니다.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