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빗 사바이예 바히 구르다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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ਜਉ ਗਰਬੈ ਬਹੁ ਬੂੰਦ ਚਿਤੰਤਰਿ ਸਨਮੁਖ ਸਿੰਧ ਸੋਭ ਨਹੀ ਪਾਵੈ ।
jau garabai bahu boond chitantar sanamukh sindh sobh nahee paavai |

한 방울의 물이 마음속으로 자신의 위대함을 자랑한다면 넓은 바다 앞에서는 좋은 이름이나 칭찬을 받을 수 없습니다.

ਜਉ ਬਹੁ ਉਡੈ ਖਗਧਾਰ ਮਹਾਬਲ ਪੇਖ ਅਕਾਸ ਰਿਦੈ ਸੁਕਚਾਵੈ ।
jau bahu uddai khagadhaar mahaabal pekh akaas ridai sukachaavai |

새가 애쓰며 높이 날아 멀리 날아가면, 한없이 넓은 하늘을 보고 부끄러움을 느낄 것이 틀림없다.

ਜਿਉ ਬ੍ਰਹਮੰਡ ਪ੍ਰਚੰਡ ਬਿਲੋਕਤ ਗੂਲਰ ਜੰਤ ਉਡੰਤ ਲਜਾਵੈ ।
jiau brahamandd prachandd bilokat goolar jant uddant lajaavai |

무화과나무의 열매(활짝 핀 솜뭉치)가 그 열매에서 나온 후에 우주의 막대한 비용을 보는 것처럼, 그는 자신의 보잘것없는 존재를 부끄러워한다.

ਤੂੰ ਕਰਤਾ ਹਮ ਕੀਏ ਤਿਹਾਰੇ ਜੀ ਤੋ ਪਹਿ ਬੋਲਨ ਕਿਉ ਬਨਿ ਆਵੈ ।੫੨੭।
toon karataa ham kee tihaare jee to peh bolan kiau ban aavai |527|

마찬가지로, 오 참 구루여, 당신은 모든 일을 행하시는 주님의 전형이시며 우리는 보잘것없는 창조물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당신 앞에서 말할 수 있습니까?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