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궁전에는 각각 뛰어난 아름다움을 지닌 많은 왕비들이 있으므로, 그는 그들 각각을 달래고 애지중지합니다.
그에게 아들을 낳은 사람은 왕궁에서 더 높은 지위를 누리며 왕비들 가운데 우두머리로 선포됩니다.
그들 각자는 궁전의 즐거움을 누리고 왕의 침상을 공유할 권리와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루의 시크교도들은 진정한 구루의 피난처에 모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잃고 주님을 만나는 사람은 영적인 평안과 위로의 영역에 이르게 됩니다.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