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구루의 피난처에 제자가 결합하고 그의 마음이 신성한 말씀에 몰두할 때, 그는 자신을 지고의 영혼과 결합시키는 데 능숙해집니다.
신화 속의 빗방울(Swati)이 굴 껍질에 떨어지면 진주로 변하여 매우 귀중한 가치가 되듯이, 사람의 마음이 영약과 같은 주님의 나암(Naam)으로 가득 차면 사람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슈프림과 하나가 되면 그도 슈프림과 같이 됩니다. 좋다
등불이 다른 등불을 밝히듯이, 참 구루를 만나는 참된 헌애자(구르시크)는 그분의 빛의 화신이 되어 다이아몬드처럼 다이아몬드 안에서 빛납니다. 그때 그는 자기 자신을 생각합니다.
백단향 나무 주위의 모든 식물은 향기가납니다. 마찬가지로 네 카스트 모두의 사람들은 참 구루를 만난 후에 더 높은 카스트가 됩니다.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