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빗 사바이예 바히 구르다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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ਗੁਰਮੁਖਿ ਸਾਧਸੰਗੁ ਸਬਦ ਸੁਰਤਿ ਲਿਵ ਪੂਰਨ ਬ੍ਰਹਮ ਸਰਬਾਤਮ ਕੈ ਜਾਨੀਐ ।
guramukh saadhasang sabad surat liv pooran braham sarabaatam kai jaaneeai |

구루 의식을 가진 사람은 성자들과 함께 있을 때 자신의 의식 속에 신성이라는 단어를 엮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 안에 영혼의 형태로 전능하신 주님의 임재를 인정합니다.

ਸਹਜ ਸੁਭਾਇ ਰਿਦੈ ਭਾਵਨੀ ਭਗਤਿ ਭਾਇ ਬਿਹਸਿ ਮਿਲਨ ਸਮਦਰਸ ਧਿਆਨੀਐ ।
sahaj subhaae ridai bhaavanee bhagat bhaae bihas milan samadaras dhiaaneeai |

그는 항상 그의 마음 속에 구루 주의 사랑과 믿음에 빠져 있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을 똑같이 대하고 웃기도 합니다.

ਨਿਮ੍ਰਤਾ ਨਿਵਾਸ ਦਾਸ ਦਾਸਨ ਦਾਸਾਨ ਮਤਿ ਮਧੁਰ ਬਚਨ ਮੁਖ ਬੇਨਤੀ ਬਖਾਨੀਐ ।
nimrataa nivaas daas daasan daasaan mat madhur bachan mukh benatee bakhaaneeai |

참된 구루의 면전에 사는 구루 의식을 가진 사람은 항상 겸손하고 노예의 노예가 되는 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말할 때, 그의 말은 달콤하고 간구로 가득 차 있습니다.

ਪੂਜਾ ਪ੍ਰਾਨ ਗਿਆਨ ਗੁਰ ਆਗਿਆਕਾਰੀ ਅਗ੍ਰਭਾਗ ਆਤਮ ਅਵੇਸ ਪਰਮਾਤਮ ਨਿਧਾਨੀਐ ।੧੩੭।
poojaa praan giaan gur aagiaakaaree agrabhaag aatam aves paramaatam nidhaaneeai |137|

구루 중심의 사람은 숨을 쉴 때마다 주님을 기억하고 순종하는 존재처럼 주님의 임재 안에 머뭅니다. 그리하여 그의 영혼은 평화와 평온의 보고(寶庫)에 흡수된 채로 남아 있습니다.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