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방목자가 정글에서 그의 소를 아주 주의 깊게 풀고 그들이 어떤 들판으로 돌아다니도록 두지 않는 것처럼, 그들은 만족스럽게 풀을 뜯습니다.
의롭고 공의로운 왕처럼 그의 신민들도 평화와 번영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선원이 매우 경계하고 자신의 의무를 의식하는 것처럼, 그 배는 어떤 불리한 사건도 없이 저쪽 해안에 닿습니다.
마찬가지로, 천의 날실과 씨실처럼 주님의 신성한 빛과 합쳐진 참 구루만이 제자가 그분의 가르침으로 해방된 삶을 살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