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빗 사바이예 바히 구르다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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ਪੂਰਨ ਬ੍ਰਹਮ ਸਮਸਰਿ ਦੁਤੀਆ ਨਾਸਤਿ ਪ੍ਰਤਿਮਾ ਅਨੇਕ ਹੋਇ ਕੈਸੇ ਬਨਿ ਆਵਈ ।
pooran braham samasar duteea naasat pratimaa anek hoe kaise ban aavee |

완전하신 주님께서 모든 것 가운데 자신을 완전히 나타내시고 그와 같은 분이 없다면 어떻게 그분의 수많은 형상을 만들어 성전에 설치할 수 있겠습니까?

ਘਟਿ ਘਟਿ ਪੂਰਨ ਬ੍ਰਹਮ ਦੇਖੈ ਸੁਨੈ ਬੋਲੈ ਪ੍ਰਤਿਮਾ ਮੈ ਕਾਹੇ ਨ ਪ੍ਰਗਟਿ ਹੁਇ ਦਿਖਾਵਈ ।
ghatt ghatt pooran braham dekhai sunai bolai pratimaa mai kaahe na pragatt hue dikhaavee |

그분 자신이 만물 속에 편재하실 때 그분 자신은 듣고 말하고 보시는데 왜 성전의 우상들에서는 말씀하시고 듣고 보시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ਘਰ ਘਰ ਘਰਨਿ ਅਨੇਕ ਏਕ ਰੂਪ ਹੁਤੇ ਪ੍ਰਤਿਮਾ ਸਕਲ ਦੇਵ ਸਥਲ ਹੁਇ ਨ ਸੁਹਾਵਈ ।
ghar ghar gharan anek ek roop hute pratimaa sakal dev sathal hue na suhaavee |

모든 집에는 다양한 형태의 도구가 있지만 같은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물질처럼 주님의 광채가 모든 것 안에 존재합니다. 그런데 왜 여러 사원에 설치된 우상들에서는 그 광채가 그 장엄함을 온전히 볼 수 없습니까?

ਸਤਿਗੁਰ ਪੂਰਨ ਬ੍ਰਹਮ ਸਾਵਧਾਨ ਸੋਈ ਏਕ ਜੋਤਿ ਮੂਰਤਿ ਜੁਗਲ ਹੁਇ ਪੁਜਾਵਈ ।੪੬੨।
satigur pooran braham saavadhaan soee ek jot moorat jugal hue pujaavee |462|

참 구루는 완전하고 완벽한 주님의 화신이며, 빛은 절대적인 형태와 초월적인 형태로 모두 존재하는 빛입니다. 동일한 광채의 주님께서 참 구루의 형태로 자신을 숭배하고 계십니다.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