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시크교인이 그분의 이름을 묵상함으로써 얻는 만족은 너무나 신비로워 그(구르시크)는 다른 모든 세상의 즐거움을 잊어버립니다.
영적 평화의 향기와 함께 구루 의식을 지닌 사람은 지복의 상태에 살며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잊어버립니다.
진정한 구루의 의식적인 현존 속에 사는 사람들은 영원한 행복의 상태를 삽니다. 멸망할 세상의 멸망할 즐거움이 그들을 더 이상 유혹하지도 매력하지도 않습니다
영적으로 고양된 영혼들과 함께 주님과 연합하는 그들의 황홀한 상태를 보면서 그들은 세상의 모든 지혜와 매력을 무가치한 것으로 여깁니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