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 구루 그란트 사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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ਬਿਨੁ ਕਰਮਾ ਕਿਛੂ ਨ ਪਾਈਐ ਜੇ ਬਹੁਤੁ ਲੋਚਾਹੀ ॥
bin karamaa kichhoo na paaeeai je bahut lochaahee |

선업이 없으면 아무리 원해도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ਆਵੈ ਜਾਇ ਜੰਮੈ ਮਰੈ ਗੁਰ ਸਬਦਿ ਛੁਟਾਹੀ ॥
aavai jaae jamai marai gur sabad chhuttaahee |

환생의 오고 가는 것, 탄생과 죽음은 스승의 샤바드의 말씀을 통해 끝납니다.

ਆਪਿ ਕਰੈ ਕਿਸੁ ਆਖੀਐ ਦੂਜਾ ਕੋ ਨਾਹੀ ॥੧੬॥
aap karai kis aakheeai doojaa ko naahee |16|

그분 자신이 행하시는데 우리가 누구에게 원망하겠습니까? 다른 것은 전혀 없습니다. ||16||

ਸਲੋਕੁ ਮਃ ੩ ॥
salok mahalaa 3 |

살록, 세 번째 멜:

ਇਸੁ ਜਗ ਮਹਿ ਸੰਤੀ ਧਨੁ ਖਟਿਆ ਜਿਨਾ ਸਤਿਗੁਰੁ ਮਿਲਿਆ ਪ੍ਰਭੁ ਆਇ ॥
eis jag meh santee dhan khattiaa jinaa satigur miliaa prabh aae |

이 세상에서 성도들은 부를 얻습니다. 그들은 참 구루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러 옵니다.

ਸਤਿਗੁਰਿ ਸਚੁ ਦ੍ਰਿੜਾਇਆ ਇਸੁ ਧਨ ਕੀ ਕੀਮਤਿ ਕਹੀ ਨ ਜਾਇ ॥
satigur sach drirraaeaa is dhan kee keemat kahee na jaae |

진정한 구루(True Guru)는 내면에 진실을 심습니다. 이 부의 가치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ਇਤੁ ਧਨਿ ਪਾਇਐ ਭੁਖ ਲਥੀ ਸੁਖੁ ਵਸਿਆ ਮਨਿ ਆਇ ॥
eit dhan paaeaai bhukh lathee sukh vasiaa man aae |

이 부를 얻으면 배고픔이 사라지고 마음에 평화가 깃들게 됩니다.

ਜਿੰਨੑਾ ਕਉ ਧੁਰਿ ਲਿਖਿਆ ਤਿਨੀ ਪਾਇਆ ਆਇ ॥
jinaa kau dhur likhiaa tinee paaeaa aae |

그런 운명을 가진 사람만이 이것을 받으러 옵니다.

ਮਨਮੁਖੁ ਜਗਤੁ ਨਿਰਧਨੁ ਹੈ ਮਾਇਆ ਨੋ ਬਿਲਲਾਇ ॥
manamukh jagat niradhan hai maaeaa no bilalaae |

독선적인 만무크의 세계는 가난해서 마야를 부르짖는다.

ਅਨਦਿਨੁ ਫਿਰਦਾ ਸਦਾ ਰਹੈ ਭੁਖ ਨ ਕਦੇ ਜਾਇ ॥
anadin firadaa sadaa rahai bhukh na kade jaae |

밤낮으로 끊임없이 떠돌며 배고픔은 결코 해소되지 않습니다.

ਸਾਂਤਿ ਨ ਕਦੇ ਆਵਈ ਨਹ ਸੁਖੁ ਵਸੈ ਮਨਿ ਆਇ ॥
saant na kade aavee nah sukh vasai man aae |

그것은 결코 고요한 평온함을 찾지 못하며, 결코 마음속에 평화가 머물지 않습니다.

ਸਦਾ ਚਿੰਤ ਚਿਤਵਦਾ ਰਹੈ ਸਹਸਾ ਕਦੇ ਨ ਜਾਇ ॥
sadaa chint chitavadaa rahai sahasaa kade na jaae |

항상 불안에 시달리고 냉소주의가 떠나지 않습니다.

ਨਾਨਕ ਵਿਣੁ ਸਤਿਗੁਰ ਮਤਿ ਭਵੀ ਸਤਿਗੁਰ ਨੋ ਮਿਲੈ ਤਾ ਸਬਦੁ ਕਮਾਇ ॥
naanak vin satigur mat bhavee satigur no milai taa sabad kamaae |

오 나낙이여, 진정한 구루가 없으면 지성은 왜곡됩니다. 참 구루를 만나면 샤바드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ਸਦਾ ਸਦਾ ਸੁਖ ਮਹਿ ਰਹੈ ਸਚੇ ਮਾਹਿ ਸਮਾਇ ॥੧॥
sadaa sadaa sukh meh rahai sache maeh samaae |1|

영원히, 그는 평화롭게 거하며 참된 주님과 하나가 됩니다. ||1||

ਮਃ ੩ ॥
mahalaa 3 |

세 번째 멜:

ਜਿਨਿ ਉਪਾਈ ਮੇਦਨੀ ਸੋਈ ਸਾਰ ਕਰੇਇ ॥
jin upaaee medanee soee saar karee |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세상을 돌보십니다.

ਏਕੋ ਸਿਮਰਹੁ ਭਾਇਰਹੁ ਤਿਸੁ ਬਿਨੁ ਅਵਰੁ ਨ ਕੋਇ ॥
eko simarahu bhaaeirahu tis bin avar na koe |

오 운명의 형제자매들이여, 유일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묵상하십시오. 그분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ਖਾਣਾ ਸਬਦੁ ਚੰਗਿਆਈਆ ਜਿਤੁ ਖਾਧੈ ਸਦਾ ਤ੍ਰਿਪਤਿ ਹੋਇ ॥
khaanaa sabad changiaaeea jit khaadhai sadaa tripat hoe |

그러니 안식일의 음식과 선함을 먹으십시오. 그것을 먹으면 너는 영원히 만족할 것이다.

ਪੈਨਣੁ ਸਿਫਤਿ ਸਨਾਇ ਹੈ ਸਦਾ ਸਦਾ ਓਹੁ ਊਜਲਾ ਮੈਲਾ ਕਦੇ ਨ ਹੋਇ ॥
painan sifat sanaae hai sadaa sadaa ohu aoojalaa mailaa kade na hoe |

주님을 찬양하는 옷을 입으십시오. 영원히 빛나고 밝습니다. 결코 오염되지 않습니다.

ਸਹਜੇ ਸਚੁ ਧਨੁ ਖਟਿਆ ਥੋੜਾ ਕਦੇ ਨ ਹੋਇ ॥
sahaje sach dhan khattiaa thorraa kade na hoe |

나는 결코 줄어들지 않는 진정한 부를 직관적으로 얻었습니다.

ਦੇਹੀ ਨੋ ਸਬਦੁ ਸੀਗਾਰੁ ਹੈ ਜਿਤੁ ਸਦਾ ਸਦਾ ਸੁਖੁ ਹੋਇ ॥
dehee no sabad seegaar hai jit sadaa sadaa sukh hoe |

몸은 샤바드로 장식되어 영원히 평화롭습니다.

ਨਾਨਕ ਗੁਰਮੁਖਿ ਬੁਝੀਐ ਜਿਸ ਨੋ ਆਪਿ ਵਿਖਾਲੇ ਸੋਇ ॥੨॥
naanak guramukh bujheeai jis no aap vikhaale soe |2|

오 나낙이여, 구르무크는 자신을 드러내시는 주님을 깨닫습니다. ||2||

ਪਉੜੀ ॥
paurree |

포레:

ਅੰਤਰਿ ਜਪੁ ਤਪੁ ਸੰਜਮੋ ਗੁਰਸਬਦੀ ਜਾਪੈ ॥
antar jap tap sanjamo gurasabadee jaapai |

구루의 샤바드(Shabad)의 말씀을 깨달을 때 자아 깊은 곳에는 명상과 엄격한 자기 수양이 있습니다.

ਹਰਿ ਹਰਿ ਨਾਮੁ ਧਿਆਈਐ ਹਉਮੈ ਅਗਿਆਨੁ ਗਵਾਪੈ ॥
har har naam dhiaaeeai haumai agiaan gavaapai |

주님의 이름을 묵상하면 하르(Har), 하르(Har), 자기중심주의와 무지가 제거됩니다.

ਅੰਦਰੁ ਅੰਮ੍ਰਿਤਿ ਭਰਪੂਰੁ ਹੈ ਚਾਖਿਆ ਸਾਦੁ ਜਾਪੈ ॥
andar amrit bharapoor hai chaakhiaa saad jaapai |

사람의 내면은 Ambrosial Nectar로 넘쳐납니다. 먹어보면 그 맛이 안다.

ਜਿਨ ਚਾਖਿਆ ਸੇ ਨਿਰਭਉ ਭਏ ਸੇ ਹਰਿ ਰਸਿ ਧ੍ਰਾਪੈ ॥
jin chaakhiaa se nirbhau bhe se har ras dhraapai |

그것을 맛보는 사람은 두려움이 없게 됩니다. 그들은 주님의 숭고한 본질에 만족합니다.

ਹਰਿ ਕਿਰਪਾ ਧਾਰਿ ਪੀਆਇਆ ਫਿਰਿ ਕਾਲੁ ਨ ਵਿਆਪੈ ॥੧੭॥
har kirapaa dhaar peeaeaa fir kaal na viaapai |17|

주님의 은혜로 그것을 마시는 사람은 다시는 죽음의 고통을 당하지 않습니다. ||17||

ਸਲੋਕੁ ਮਃ ੩ ॥
salok mahalaa 3 |

살록, 세 번째 멜:

ਲੋਕੁ ਅਵਗਣਾ ਕੀ ਬੰਨੑੈ ਗੰਠੜੀ ਗੁਣ ਨ ਵਿਹਾਝੈ ਕੋਇ ॥
lok avaganaa kee banaai ganttharree gun na vihaajhai koe |

사람들은 결점을 묶습니다. 아무도 미덕을 다루지 않습니다.

ਗੁਣ ਕਾ ਗਾਹਕੁ ਨਾਨਕਾ ਵਿਰਲਾ ਕੋਈ ਹੋਇ ॥
gun kaa gaahak naanakaa viralaa koee hoe |

미덕을 구매하는 사람, 오 나낙(O Nanak)은 드물다.

ਗੁਰਪਰਸਾਦੀ ਗੁਣ ਪਾਈਅਨਿੑ ਜਿਸ ਨੋ ਨਦਰਿ ਕਰੇਇ ॥੧॥
guraparasaadee gun paaeeani jis no nadar karee |1|

구루의 은총으로 인해 주님께서 은총의 눈초리를 내리실 때 미덕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1||

ਮਃ ੩ ॥
mahalaa 3 |

세 번째 멜:

ਗੁਣ ਅਵਗੁਣ ਸਮਾਨਿ ਹਹਿ ਜਿ ਆਪਿ ਕੀਤੇ ਕਰਤਾਰਿ ॥
gun avagun samaan heh ji aap keete karataar |

장점과 단점은 동일합니다. 둘 다 창조주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ਨਾਨਕ ਹੁਕਮਿ ਮੰਨਿਐ ਸੁਖੁ ਪਾਈਐ ਗੁਰਸਬਦੀ ਵੀਚਾਰਿ ॥੨॥
naanak hukam maniaai sukh paaeeai gurasabadee veechaar |2|

주님의 명령인 후캄(Hukam)에 순종하는 오 나낙(Nanak)은 구루의 샤바드(Shabad)의 말씀을 묵상하며 평화를 찾습니다. ||2||

ਪਉੜੀ ॥
paurree |

포레:

ਅੰਦਰਿ ਰਾਜਾ ਤਖਤੁ ਹੈ ਆਪੇ ਕਰੇ ਨਿਆਉ ॥
andar raajaa takhat hai aape kare niaau |

왕은 그 자신 안에서 왕좌에 앉아 있습니다. 그분 자신이 정의를 집행하십니다.

ਗੁਰਸਬਦੀ ਦਰੁ ਜਾਣੀਐ ਅੰਦਰਿ ਮਹਲੁ ਅਸਰਾਉ ॥
gurasabadee dar jaaneeai andar mahal asaraau |

구루의 샤바드(Shabad)의 말씀을 통해 주님의 법정이 알려졌습니다. 자아 안에는 주님의 임재가 있는 집인 성소가 있습니다.

ਖਰੇ ਪਰਖਿ ਖਜਾਨੈ ਪਾਈਅਨਿ ਖੋਟਿਆ ਨਾਹੀ ਥਾਉ ॥
khare parakh khajaanai paaeean khottiaa naahee thaau |

주화는 분석을 거쳐 진짜 주화는 그분의 금고에 보관되지만 위조 주화는 보관할 곳이 없습니다.

ਸਭੁ ਸਚੋ ਸਚੁ ਵਰਤਦਾ ਸਦਾ ਸਚੁ ਨਿਆਉ ॥
sabh sacho sach varatadaa sadaa sach niaau |

가장 진실한 진실은 모든 곳에 퍼져 있습니다. 그분의 정의는 영원히 진실됩니다.

ਅੰਮ੍ਰਿਤ ਕਾ ਰਸੁ ਆਇਆ ਮਨਿ ਵਸਿਆ ਨਾਉ ॥੧੮॥
amrit kaa ras aaeaa man vasiaa naau |18|

이름이 마음에 모셔지면 Ambrosial 본질을 누리게됩니다. ||18||

ਸਲੋਕ ਮਃ ੧ ॥
salok mahalaa 1 |

살록, 퍼스트 멜:

ਹਉ ਮੈ ਕਰੀ ਤਾਂ ਤੂ ਨਾਹੀ ਤੂ ਹੋਵਹਿ ਹਉ ਨਾਹਿ ॥
hau mai karee taan too naahee too hoveh hau naeh |

사람이 이기적으로 행동하면 주님은 거기에 계시지 않습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자아는 없습니다.


목차 (1 - 1430)
페이지: 1 - 8
소 다르 페이지: 8 - 10
소 푸락 페이지: 10 - 12
소힐라 페이지: 12 - 13
시리 라그 페이지: 14 - 93
라그 마지 페이지: 94 - 150
라그 가우리 페이지: 151 - 346
라그 아사 페이지: 347 - 488
라그 구지리 페이지: 489 - 526
라그 데이브 간다리 페이지: 527 - 536
라그 비하그라 페이지: 537 - 556
라그 바단스 페이지: 557 - 594
라그 소라트 페이지: 595 - 659
라그 다나스리 페이지: 660 - 695
라그 제이스리 페이지: 696 - 710
라그 토디 페이지: 711 - 718
라그 베라리 페이지: 719 - 720
라그 틀랑 페이지: 721 - 727
라그 수히 페이지: 728 - 794
라그 빌라발 페이지: 795 - 858
라그 곤드 페이지: 859 - 875
라그 라믈리 페이지: 876 - 974
라그 낫 나라얀 페이지: 975 - 983
라그 마리 고라 페이지: 984 - 988
라그 마루 페이지: 989 - 1106
라그 투카리 페이지: 1107 - 1117
라그 케이다라 페이지: 1118 - 1124
라그 베이라오 페이지: 1125 - 1167
라그 바산트 페이지: 1168 - 1196
라그 사랑 페이지: 1197 - 1253
라그 말라르 페이지: 1254 - 1293
라그 칸라 페이지: 1294 - 1318
라그 칼리안 페이지: 1319 - 1326
라그 프라바티 페이지: 1327 - 1351
라그 자이자반티 페이지: 1352 - 1359
살록 세스크리티 페이지: 1353 - 1360
가타 5 메흘 페이지: 1360 - 1361
푼헤이 5 메흘 페이지: 1361 - 1363
차우볼라 5 메흘 페이지: 1363 - 1364
살록 카비르 지 페이지: 1364 - 1377
살록 파리드 지 페이지: 1377 - 1385
스바이야 시리 무크박 메흘 5 페이지: 1385 - 1389
스바이야 첫 번째 메흘 페이지: 1389 - 1390
스바이야 두 번째 메흘 페이지: 1391 - 1392
스바이야 세 번째 메흘 페이지: 1392 - 1396
스바이야 네 번째 메흘 페이지: 1396 - 1406
스바이야 다섯 번째 메흘 페이지: 1406 - 1409
살록 바란 태 바데이크 페이지: 1410 - 1426
살록 메흘 9 페이지: 1426 - 1429
문다바니 메흘 5 페이지: 1429 - 1429
라그말라 페이지: 1430 -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