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 구루 그란트 사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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ਇਹੁ ਜੀਉ ਸਦਾ ਮੁਕਤੁ ਹੈ ਸਹਜੇ ਰਹਿਆ ਸਮਾਇ ॥੨॥
eihu jeeo sadaa mukat hai sahaje rahiaa samaae |2|

그러면 이 영혼은 영원히 해방되어 천상의 행복에 빠져 있습니다. ||2||

ਪਉੜੀ ॥
paurree |

포레:

ਪ੍ਰਭਿ ਸੰਸਾਰੁ ਉਪਾਇ ਕੈ ਵਸਿ ਆਪਣੈ ਕੀਤਾ ॥
prabh sansaar upaae kai vas aapanai keetaa |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시고 그것을 그분의 능력 아래 두십니다.

ਗਣਤੈ ਪ੍ਰਭੂ ਨ ਪਾਈਐ ਦੂਜੈ ਭਰਮੀਤਾ ॥
ganatai prabhoo na paaeeai doojai bharameetaa |

하나님은 세어서 얻을 수 없습니다. 필멸자는 의심 속에서 방황합니다.

ਸਤਿਗੁਰ ਮਿਲਿਐ ਜੀਵਤੁ ਮਰੈ ਬੁਝਿ ਸਚਿ ਸਮੀਤਾ ॥
satigur miliaai jeevat marai bujh sach sameetaa |

진정한 구루를 만나면 살아 있으면서도 죽은 채로 남아 있습니다. 그분을 이해함으로써 그는 진리에 흡수됩니다.

ਸਬਦੇ ਹਉਮੈ ਖੋਈਐ ਹਰਿ ਮੇਲਿ ਮਿਲੀਤਾ ॥
sabade haumai khoeeai har mel mileetaa |

샤바드의 말씀을 통해 자기중심주의가 근절되고 주님의 연합으로 하나가 됩니다.

ਸਭ ਕਿਛੁ ਜਾਣੈ ਕਰੇ ਆਪਿ ਆਪੇ ਵਿਗਸੀਤਾ ॥੪॥
sabh kichh jaanai kare aap aape vigaseetaa |4|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친히 행하십니다. 그분은 창조물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4||

ਸਲੋਕੁ ਮਃ ੩ ॥
salok mahalaa 3 |

살록, 세 번째 멜:

ਸਤਿਗੁਰ ਸਿਉ ਚਿਤੁ ਨ ਲਾਇਓ ਨਾਮੁ ਨ ਵਸਿਓ ਮਨਿ ਆਇ ॥
satigur siau chit na laaeio naam na vasio man aae |

자신의 의식을 참 구루에게 집중하지 않고 남(Naam)이 그 마음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

ਧ੍ਰਿਗੁ ਇਵੇਹਾ ਜੀਵਿਆ ਕਿਆ ਜੁਗ ਮਹਿ ਪਾਇਆ ਆਇ ॥
dhrig ivehaa jeeviaa kiaa jug meh paaeaa aae |

저주받은 삶이군요. 그가 세상에 와서 무엇을 얻었느냐?

ਮਾਇਆ ਖੋਟੀ ਰਾਸਿ ਹੈ ਏਕ ਚਸੇ ਮਹਿ ਪਾਜੁ ਲਹਿ ਜਾਇ ॥
maaeaa khottee raas hai ek chase meh paaj leh jaae |

마야는 거짓 자본이다. 순식간에 그 거짓 덮개가 벗겨집니다.

ਹਥਹੁ ਛੁੜਕੀ ਤਨੁ ਸਿਆਹੁ ਹੋਇ ਬਦਨੁ ਜਾਇ ਕੁਮਲਾਇ ॥
hathahu chhurrakee tan siaahu hoe badan jaae kumalaae |

손에서 미끄러지면 몸이 검게 변하고 얼굴이 시들어진다.

ਜਿਨ ਸਤਿਗੁਰ ਸਿਉ ਚਿਤੁ ਲਾਇਆ ਤਿਨੑ ਸੁਖੁ ਵਸਿਆ ਮਨਿ ਆਇ ॥
jin satigur siau chit laaeaa tina sukh vasiaa man aae |

진정한 구루(True Guru)에게 의식을 집중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평화가 깃들게 됩니다.

ਹਰਿ ਨਾਮੁ ਧਿਆਵਹਿ ਰੰਗ ਸਿਉ ਹਰਿ ਨਾਮਿ ਰਹੇ ਲਿਵ ਲਾਇ ॥
har naam dhiaaveh rang siau har naam rahe liv laae |

그들은 사랑으로 주님의 이름을 묵상합니다. 그들은 사랑으로 주님의 이름에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ਨਾਨਕ ਸਤਿਗੁਰ ਸੋ ਧਨੁ ਸਉਪਿਆ ਜਿ ਜੀਅ ਮਹਿ ਰਹਿਆ ਸਮਾਇ ॥
naanak satigur so dhan saupiaa ji jeea meh rahiaa samaae |

오 나낙이여, 진정한 구루께서 그들에게 부를 주셨는데, 그 부는 그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ਰੰਗੁ ਤਿਸੈ ਕਉ ਅਗਲਾ ਵੰਨੀ ਚੜੈ ਚੜਾਇ ॥੧॥
rang tisai kau agalaa vanee charrai charraae |1|

그들은 최고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색은 나날이 커진다. ||1||

ਮਃ ੩ ॥
mahalaa 3 |

세 번째 멜:

ਮਾਇਆ ਹੋਈ ਨਾਗਨੀ ਜਗਤਿ ਰਹੀ ਲਪਟਾਇ ॥
maaeaa hoee naaganee jagat rahee lapattaae |

마야는 세상에 달라붙어 있는 뱀이다.

ਇਸ ਕੀ ਸੇਵਾ ਜੋ ਕਰੇ ਤਿਸ ਹੀ ਕਉ ਫਿਰਿ ਖਾਇ ॥
eis kee sevaa jo kare tis hee kau fir khaae |

그녀를 섬기는 사람은 결국 잡아 먹습니다.

ਗੁਰਮੁਖਿ ਕੋਈ ਗਾਰੜੂ ਤਿਨਿ ਮਲਿ ਦਲਿ ਲਾਈ ਪਾਇ ॥
guramukh koee gaararroo tin mal dal laaee paae |

Gurmukh는 뱀을 부리는 사람입니다. 그는 그녀를 짓밟고 넘어뜨리고 발로 짓밟았습니다.

ਨਾਨਕ ਸੇਈ ਉਬਰੇ ਜਿ ਸਚਿ ਰਹੇ ਲਿਵ ਲਾਇ ॥੨॥
naanak seee ubare ji sach rahe liv laae |2|

오 나나크여, 참된 주님께 사랑으로 흡수되어 있는 이들만이 구원을 받습니다. ||2||

ਪਉ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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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

ਢਾਢੀ ਕਰੇ ਪੁਕਾਰ ਪ੍ਰਭੂ ਸੁਣਾਇਸੀ ॥
dtaadtee kare pukaar prabhoo sunaaeisee |

음유시인이 부르짖자 하나님은 그의 말을 들으셨습니다.

ਅੰਦਰਿ ਧੀਰਕ ਹੋਇ ਪੂਰਾ ਪਾਇਸੀ ॥
andar dheerak hoe pooraa paaeisee |

그는 마음속으로 위로를 받고 완전한 주님을 얻습니다.

ਜੋ ਧੁਰਿ ਲਿਖਿਆ ਲੇਖੁ ਸੇ ਕਰਮ ਕਮਾਇਸੀ ॥
jo dhur likhiaa lekh se karam kamaaeisee |

주님께서 미리 정하신 운명이 무엇이든 그분은 그렇게 행하십니다.

ਜਾ ਹੋਵੈ ਖਸਮੁ ਦਇਆਲੁ ਤਾ ਮਹਲੁ ਘਰੁ ਪਾਇਸੀ ॥
jaa hovai khasam deaal taa mahal ghar paaeisee |

주님이시며 스승이 자비로우시면, 사람은 주님의 현존이 있는 저택을 자신의 집으로 얻게 됩니다.

ਸੋ ਪ੍ਰਭੁ ਮੇਰਾ ਅਤਿ ਵਡਾ ਗੁਰਮੁਖਿ ਮੇਲਾਇਸੀ ॥੫॥
so prabh meraa at vaddaa guramukh melaaeisee |5|

나의 하나님은 너무나 위대하십니다. Gurmukh로서 나는 그분을 만났습니다. ||5||

ਸਲੋਕ ਮਃ ੩ ॥
salok mahalaa 3 |

살록, 세 번째 멜:

ਸਭਨਾ ਕਾ ਸਹੁ ਏਕੁ ਹੈ ਸਦ ਹੀ ਰਹੈ ਹਜੂਰਿ ॥
sabhanaa kaa sahu ek hai sad hee rahai hajoor |

모든 것의 주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그는 항상 존재합니다.

ਨਾਨਕ ਹੁਕਮੁ ਨ ਮੰਨਈ ਤਾ ਘਰ ਹੀ ਅੰਦਰਿ ਦੂਰਿ ॥
naanak hukam na manee taa ghar hee andar door |

오 나낙이여, 주님의 명령인 후캄(Hukam)에 순종하지 않으면 자기 집에서는 주님이 멀리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ਹੁਕਮੁ ਭੀ ਤਿਨੑਾ ਮਨਾਇਸੀ ਜਿਨੑ ਕਉ ਨਦਰਿ ਕਰੇਇ ॥
hukam bhee tinaa manaaeisee jina kau nadar karee |

오직 그들만이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은혜의 눈초리를 보내십니다.

ਹੁਕਮੁ ਮੰਨਿ ਸੁਖੁ ਪਾਇਆ ਪ੍ਰੇਮ ਸੁਹਾਗਣਿ ਹੋਇ ॥੧॥
hukam man sukh paaeaa prem suhaagan hoe |1|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면 평화를 얻고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영혼의 신부가 됩니다. ||1||

ਮਃ ੩ ॥
mahalaa 3 |

세 번째 멜:

ਰੈਣਿ ਸਬਾਈ ਜਲਿ ਮੁਈ ਕੰਤ ਨ ਲਾਇਓ ਭਾਉ ॥
rain sabaaee jal muee kant na laaeio bhaau |

남편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여자는 평생의 밤을 불타고 쇠약하게 만듭니다.

ਨਾਨਕ ਸੁਖਿ ਵਸਨਿ ਸੁੋਹਾਗਣੀ ਜਿਨੑ ਪਿਆਰਾ ਪੁਰਖੁ ਹਰਿ ਰਾਉ ॥੨॥
naanak sukh vasan suohaaganee jina piaaraa purakh har raau |2|

오 나낙이여, 영혼의 신부들은 평화롭게 거합니다. 그들에게는 그들의 왕이신 주님이 그들의 남편으로 계십니다. ||2||

ਪਉ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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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

ਸਭੁ ਜਗੁ ਫਿਰਿ ਮੈ ਦੇਖਿਆ ਹਰਿ ਇਕੋ ਦਾਤਾ ॥
sabh jag fir mai dekhiaa har iko daataa |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면서 나는 주님만이 주는 분이심을 보았습니다.

ਉਪਾਇ ਕਿਤੈ ਨ ਪਾਈਐ ਹਰਿ ਕਰਮ ਬਿਧਾਤਾ ॥
aupaae kitai na paaeeai har karam bidhaataa |

주님은 어떤 방법으로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는 카르마의 건축가입니다.

ਗੁਰਸਬਦੀ ਹਰਿ ਮਨਿ ਵਸੈ ਹਰਿ ਸਹਜੇ ਜਾਤਾ ॥
gurasabadee har man vasai har sahaje jaataa |

구루의 샤바드(Shabad)의 말씀을 통해 주님은 마음 속에 오시고, 주님은 내면에서 쉽게 드러납니다.

ਅੰਦਰਹੁ ਤ੍ਰਿਸਨਾ ਅਗਨਿ ਬੁਝੀ ਹਰਿ ਅੰਮ੍ਰਿਤ ਸਰਿ ਨਾਤਾ ॥
andarahu trisanaa agan bujhee har amrit sar naataa |

내면의 욕망의 불은 꺼지고, 주님의 암브로셜 넥타 연못에서 목욕하게 됩니다.

ਵਡੀ ਵਡਿਆਈ ਵਡੇ ਕੀ ਗੁਰਮੁਖਿ ਬੋਲਾਤਾ ॥੬॥
vaddee vaddiaaee vadde kee guramukh bolaataa |6|

위대한 주 하나님의 위대함-Gurmukh가 이에 대해 말합니다. ||6||

ਸਲੋਕੁ ਮਃ ੩ ॥
salok mahalaa 3 |

살록, 세 번째 멜:

ਕਾਇਆ ਹੰਸ ਕਿਆ ਪ੍ਰੀਤਿ ਹੈ ਜਿ ਪਇਆ ਹੀ ਛਡਿ ਜਾਇ ॥
kaaeaa hans kiaa preet hai ji peaa hee chhadd jaae |

육체가 무너지면 끝나는 육체와 영혼 사이의 사랑은 무엇입니까?

ਏਸ ਨੋ ਕੂੜੁ ਬੋਲਿ ਕਿ ਖਵਾਲੀਐ ਜਿ ਚਲਦਿਆ ਨਾਲਿ ਨ ਜਾਇ ॥
es no koorr bol ki khavaaleeai ji chaladiaa naal na jaae |

왜 거짓말로 먹이를 주나요? 당신이 떠날 때 그것은 당신과 함께 가지 않습니다.


목차 (1 - 1430)
페이지: 1 - 8
소 다르 페이지: 8 - 10
소 푸락 페이지: 10 - 12
소힐라 페이지: 12 - 13
시리 라그 페이지: 14 - 93
라그 마지 페이지: 94 - 150
라그 가우리 페이지: 151 - 346
라그 아사 페이지: 347 - 488
라그 구지리 페이지: 489 - 526
라그 데이브 간다리 페이지: 527 - 536
라그 비하그라 페이지: 537 - 556
라그 바단스 페이지: 557 - 594
라그 소라트 페이지: 595 - 659
라그 다나스리 페이지: 660 - 695
라그 제이스리 페이지: 696 - 710
라그 토디 페이지: 711 - 718
라그 베라리 페이지: 719 - 720
라그 틀랑 페이지: 721 - 727
라그 수히 페이지: 728 - 794
라그 빌라발 페이지: 795 - 858
라그 곤드 페이지: 859 - 875
라그 라믈리 페이지: 876 - 974
라그 낫 나라얀 페이지: 975 - 983
라그 마리 고라 페이지: 984 - 988
라그 마루 페이지: 989 - 1106
라그 투카리 페이지: 1107 - 1117
라그 케이다라 페이지: 1118 - 1124
라그 베이라오 페이지: 1125 - 1167
라그 바산트 페이지: 1168 - 1196
라그 사랑 페이지: 1197 - 1253
라그 말라르 페이지: 1254 - 1293
라그 칸라 페이지: 1294 - 1318
라그 칼리안 페이지: 1319 - 1326
라그 프라바티 페이지: 1327 - 1351
라그 자이자반티 페이지: 1352 - 1359
살록 세스크리티 페이지: 1353 - 1360
가타 5 메흘 페이지: 1360 - 1361
푼헤이 5 메흘 페이지: 1361 - 1363
차우볼라 5 메흘 페이지: 1363 - 1364
살록 카비르 지 페이지: 1364 - 1377
살록 파리드 지 페이지: 1377 - 1385
스바이야 시리 무크박 메흘 5 페이지: 1385 - 1389
스바이야 첫 번째 메흘 페이지: 1389 - 1390
스바이야 두 번째 메흘 페이지: 1391 - 1392
스바이야 세 번째 메흘 페이지: 1392 - 1396
스바이야 네 번째 메흘 페이지: 1396 - 1406
스바이야 다섯 번째 메흘 페이지: 1406 - 1409
살록 바란 태 바데이크 페이지: 1410 - 1426
살록 메흘 9 페이지: 1426 - 1429
문다바니 메흘 5 페이지: 1429 - 1429
라그말라 페이지: 1430 -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