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 구루 그란트 사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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ਮਨਮੁਖ ਜਨਮੁ ਬਿਰਥਾ ਗਇਆ ਕਿਆ ਮੁਹੁ ਦੇਸੀ ਜਾਇ ॥੩॥
manamukh janam birathaa geaa kiaa muhu desee jaae |3|

독선적인 만묵의 삶은 쓸데없이 지나간다. 그 너머를 지나갈 때 그는 어떤 얼굴을 보여줄 것인가? ||3||

ਸਭ ਕਿਛੁ ਆਪੇ ਆਪਿ ਹੈ ਹਉਮੈ ਵਿਚਿ ਕਹਨੁ ਨ ਜਾਇ ॥
sabh kichh aape aap hai haumai vich kahan na jaae |

하나님 자신이 모든 것입니다. 에고 안에 있는 자들은 이것에 대해 말할 수도 없습니다.

ਗੁਰ ਕੈ ਸਬਦਿ ਪਛਾਣੀਐ ਦੁਖੁ ਹਉਮੈ ਵਿਚਹੁ ਗਵਾਇ ॥
gur kai sabad pachhaaneeai dukh haumai vichahu gavaae |

구루의 샤바드의 말씀을 통해 그분이 실현되고, 이기심의 고통이 내면에서 근절됩니다.

ਸਤਗੁਰੁ ਸੇਵਨਿ ਆਪਣਾ ਹਉ ਤਿਨ ਕੈ ਲਾਗਉ ਪਾਇ ॥
satagur sevan aapanaa hau tin kai laagau paae |

나는 진정한 스승을 섬기는 이들의 발 앞에 엎드립니다.

ਨਾਨਕ ਦਰਿ ਸਚੈ ਸਚਿਆਰ ਹਹਿ ਹਉ ਤਿਨ ਬਲਿਹਾਰੈ ਜਾਉ ॥੪॥੨੧॥੫੪॥
naanak dar sachai sachiaar heh hau tin balihaarai jaau |4|21|54|

오 나낙이여, 나는 참된 법정에서 참된 것으로 밝혀진 이들에게 바치는 제물입니다. ||4||21||54||

ਸਿਰੀਰਾਗੁ ਮਹਲਾ ੩ ॥
sireeraag mahalaa 3 |

Siree Raag, 세 번째 멜:

ਜੇ ਵੇਲਾ ਵਖਤੁ ਵੀਚਾਰੀਐ ਤਾ ਕਿਤੁ ਵੇਲਾ ਭਗਤਿ ਹੋਇ ॥
je velaa vakhat veechaareeai taa kit velaa bhagat hoe |

때와 순간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언제 주님을 예배해야 합니까?

ਅਨਦਿਨੁ ਨਾਮੇ ਰਤਿਆ ਸਚੇ ਸਚੀ ਸੋਇ ॥
anadin naame ratiaa sache sachee soe |

밤낮으로 참 주의 이름에 합일하는 자가 참되도다.

ਇਕੁ ਤਿਲੁ ਪਿਆਰਾ ਵਿਸਰੈ ਭਗਤਿ ਕਿਨੇਹੀ ਹੋਇ ॥
eik til piaaraa visarai bhagat kinehee hoe |

사랑하는 주님을 한 순간이라도 잊어버린다면 그것은 어떤 헌신이겠습니까?

ਮਨੁ ਤਨੁ ਸੀਤਲੁ ਸਾਚ ਸਿਉ ਸਾਸੁ ਨ ਬਿਰਥਾ ਕੋਇ ॥੧॥
man tan seetal saach siau saas na birathaa koe |1|

참주님으로 인해 심신이 시원해지고 위안을 받는 사람, 그의 숨결이 낭비되지 않는 사람. ||1||

ਮੇਰੇ ਮਨ ਹਰਿ ਕਾ ਨਾਮੁ ਧਿਆਇ ॥
mere man har kaa naam dhiaae |

오 내 마음아, 주님의 이름을 묵상하라.

ਸਾਚੀ ਭਗਤਿ ਤਾ ਥੀਐ ਜਾ ਹਰਿ ਵਸੈ ਮਨਿ ਆਇ ॥੧॥ ਰਹਾਉ ॥
saachee bhagat taa theeai jaa har vasai man aae |1| rahaau |

참된 예배는 주님이 마음에 임하실 때 드리는 것입니다. ||1||일시 중지||

ਸਹਜੇ ਖੇਤੀ ਰਾਹੀਐ ਸਚੁ ਨਾਮੁ ਬੀਜੁ ਪਾਇ ॥
sahaje khetee raaheeai sach naam beej paae |

직관적으로 쉽게 농장을 경작하고 진명의 씨앗을 심으세요.

ਖੇਤੀ ਜੰਮੀ ਅਗਲੀ ਮਨੂਆ ਰਜਾ ਸਹਜਿ ਸੁਭਾਇ ॥
khetee jamee agalee manooaa rajaa sahaj subhaae |

묘목이 무성하게 싹이 트고 직감적으로 마음이 만족됩니다.

ਗੁਰ ਕਾ ਸਬਦੁ ਅੰਮ੍ਰਿਤੁ ਹੈ ਜਿਤੁ ਪੀਤੈ ਤਿਖ ਜਾਇ ॥
gur kaa sabad amrit hai jit peetai tikh jaae |

전문가의 샤바드(Shabad)의 말씀은 Ambrosial Nectar입니다. 마시면 갈증이 해소됩니다.

ਇਹੁ ਮਨੁ ਸਾਚਾ ਸਚਿ ਰਤਾ ਸਚੇ ਰਹਿਆ ਸਮਾਇ ॥੨॥
eihu man saachaa sach rataa sache rahiaa samaae |2|

이 참된 마음은 진리와 조화를 이루며, 참된 분과 스며들어 있습니다. ||2||

ਆਖਣੁ ਵੇਖਣੁ ਬੋਲਣਾ ਸਬਦੇ ਰਹਿਆ ਸਮਾਇ ॥
aakhan vekhan bolanaa sabade rahiaa samaae |

말하고, 보고, 말로 샤바드에 빠져 있으십시오.

ਬਾਣੀ ਵਜੀ ਚਹੁ ਜੁਗੀ ਸਚੋ ਸਚੁ ਸੁਣਾਇ ॥
baanee vajee chahu jugee sacho sach sunaae |

구루의 바니(Bani)의 말씀은 네 시대에 걸쳐 진동합니다. 진실로서 그것은 진실을 가르칩니다.

ਹਉਮੈ ਮੇਰਾ ਰਹਿ ਗਇਆ ਸਚੈ ਲਇਆ ਮਿਲਾਇ ॥
haumai meraa reh geaa sachai leaa milaae |

이기심과 소유욕은 제거되고, 참되신 분은 그것들을 자신 안으로 흡수하십니다.

ਤਿਨ ਕਉ ਮਹਲੁ ਹਦੂਰਿ ਹੈ ਜੋ ਸਚਿ ਰਹੇ ਲਿਵ ਲਾਇ ॥੩॥
tin kau mahal hadoor hai jo sach rahe liv laae |3|

참된 분 안에 사랑으로 몰입되어 있는 자들은 그분의 임재의 저택을 가까이에서 봅니다. ||3||

ਨਦਰੀ ਨਾਮੁ ਧਿਆਈਐ ਵਿਣੁ ਕਰਮਾ ਪਾਇਆ ਨ ਜਾਇ ॥
nadaree naam dhiaaeeai vin karamaa paaeaa na jaae |

그분의 은혜로 우리는 주님의 이름인 나암을 묵상합니다. 그분의 자비가 없이는 그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ਪੂਰੈ ਭਾਗਿ ਸਤਸੰਗਤਿ ਲਹੈ ਸਤਗੁਰੁ ਭੇਟੈ ਜਿਸੁ ਆਇ ॥
poorai bhaag satasangat lahai satagur bhettai jis aae |

완전한 선한 운명을 통해 우리는 참된 회중인 Sat Sangat를 찾고, 참된 스승을 만나게 됩니다.

ਅਨਦਿਨੁ ਨਾਮੇ ਰਤਿਆ ਦੁਖੁ ਬਿਖਿਆ ਵਿਚਹੁ ਜਾਇ ॥
anadin naame ratiaa dukh bikhiaa vichahu jaae |

밤낮으로 나암과 조화를 이루십시오. 그러면 부패의 고통이 내부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ਨਾਨਕ ਸਬਦਿ ਮਿਲਾਵੜਾ ਨਾਮੇ ਨਾਮਿ ਸਮਾਇ ॥੪॥੨੨॥੫੫॥
naanak sabad milaavarraa naame naam samaae |4|22|55|

오 나낙(Nanak)이여, 이름을 통해 샤바드(Shabad)와 합쳐져서 그 이름 안에 잠긴다. ||4||22||55||

ਸਿਰੀਰਾਗੁ ਮਹਲਾ ੩ ॥
sireeraag mahalaa 3 |

Siree Raag, 세 번째 멜:

ਆਪਣਾ ਭਉ ਤਿਨ ਪਾਇਓਨੁ ਜਿਨ ਗੁਰ ਕਾ ਸਬਦੁ ਬੀਚਾਰਿ ॥
aapanaa bhau tin paaeion jin gur kaa sabad beechaar |

구루의 샤바드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들은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ਸਤਸੰਗਤੀ ਸਦਾ ਮਿਲਿ ਰਹੇ ਸਚੇ ਕੇ ਗੁਣ ਸਾਰਿ ॥
satasangatee sadaa mil rahe sache ke gun saar |

그들은 참된 회중인 Sat Sangat와 영원히 합쳐져 있습니다. 그들은 참되신 분의 영광 위에 거합니다.

ਦੁਬਿਧਾ ਮੈਲੁ ਚੁਕਾਈਅਨੁ ਹਰਿ ਰਾਖਿਆ ਉਰ ਧਾਰਿ ॥
dubidhaa mail chukaaeean har raakhiaa ur dhaar |

그들은 정신적 이중성의 더러움을 벗어 던지고 그들의 마음속에 주님을 모셔두었습니다.

ਸਚੀ ਬਾਣੀ ਸਚੁ ਮਨਿ ਸਚੇ ਨਾਲਿ ਪਿਆਰੁ ॥੧॥
sachee baanee sach man sache naal piaar |1|

그들의 말이 진실하고, 그들의 마음도 진실합니다. 그들은 참된 분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1||

ਮਨ ਮੇਰੇ ਹਉਮੈ ਮੈਲੁ ਭਰ ਨਾਲਿ ॥
man mere haumai mail bhar naal |

오 내 마음아, 너는 이기주의의 오물로 가득 차 있다.

ਹਰਿ ਨਿਰਮਲੁ ਸਦਾ ਸੋਹਣਾ ਸਬਦਿ ਸਵਾਰਣਹਾਰੁ ॥੧॥ ਰਹਾਉ ॥
har niramal sadaa sohanaa sabad savaaranahaar |1| rahaau |

티 없으신 주님은 영원히 아름다우십니다. 우리는 샤바드의 말씀으로 장식되었습니다. ||1||일시 중지||

ਸਚੈ ਸਬਦਿ ਮਨੁ ਮੋਹਿਆ ਪ੍ਰਭਿ ਆਪੇ ਲਏ ਮਿਲਾਇ ॥
sachai sabad man mohiaa prabh aape le milaae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안식일의 참된 말씀에 마음이 매료된 자들을 당신 자신과 연합시키십니다.

ਅਨਦਿਨੁ ਨਾਮੇ ਰਤਿਆ ਜੋਤੀ ਜੋਤਿ ਸਮਾਇ ॥
anadin naame ratiaa jotee jot samaae |

밤낮으로 그들은 남(Naam)과 조화를 이루고 그들의 빛은 빛 속으로 흡수됩니다.

ਜੋਤੀ ਹੂ ਪ੍ਰਭੁ ਜਾਪਦਾ ਬਿਨੁ ਸਤਗੁਰ ਬੂਝ ਨ ਪਾਇ ॥
jotee hoo prabh jaapadaa bin satagur boojh na paae |

그분의 빛을 통해 하나님이 드러납니다. 참된 스승이 없이는 이해를 얻을 수 없습니다.

ਜਿਨ ਕਉ ਪੂਰਬਿ ਲਿਖਿਆ ਸਤਗੁਰੁ ਭੇਟਿਆ ਤਿਨ ਆਇ ॥੨॥
jin kau poorab likhiaa satagur bhettiaa tin aae |2|

진정한 구루는 그러한 예정된 운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러 옵니다. ||2||

ਵਿਣੁ ਨਾਵੈ ਸਭ ਡੁਮਣੀ ਦੂਜੈ ਭਾਇ ਖੁਆਇ ॥
vin naavai sabh ddumanee doojai bhaae khuaae |

이름이 없으면 모두가 비참하다. 이원성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그들은 파멸되었습니다.

ਤਿਸੁ ਬਿਨੁ ਘੜੀ ਨ ਜੀਵਦੀ ਦੁਖੀ ਰੈਣਿ ਵਿਹਾਇ ॥
tis bin gharree na jeevadee dukhee rain vihaae |

그분 없이는 나는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고, 내 인생의 밤은 괴로움 속에 지나갑니다.

ਭਰਮਿ ਭੁਲਾਣਾ ਅੰਧੁਲਾ ਫਿਰਿ ਫਿਰਿ ਆਵੈ ਜਾਇ ॥
bharam bhulaanaa andhulaa fir fir aavai jaae |

의심 속에서 방황하면서, 영적으로 눈먼 사람들은 환생을 계속 반복합니다.

ਨਦਰਿ ਕਰੇ ਪ੍ਰਭੁ ਆਪਣੀ ਆਪੇ ਲਏ ਮਿਲਾਇ ॥੩॥
nadar kare prabh aapanee aape le milaae |3|

하나님 자신이 은혜의 눈길을 주실 때, 그분은 우리를 그분 자신 안으로 섞으십니다. ||3||


목차 (1 - 1430)
페이지: 1 - 8
소 다르 페이지: 8 - 10
소 푸락 페이지: 10 - 12
소힐라 페이지: 12 - 13
시리 라그 페이지: 14 - 93
라그 마지 페이지: 94 - 150
라그 가우리 페이지: 151 - 346
라그 아사 페이지: 347 - 488
라그 구지리 페이지: 489 - 526
라그 데이브 간다리 페이지: 527 - 536
라그 비하그라 페이지: 537 - 556
라그 바단스 페이지: 557 - 594
라그 소라트 페이지: 595 - 659
라그 다나스리 페이지: 660 - 695
라그 제이스리 페이지: 696 - 710
라그 토디 페이지: 711 - 718
라그 베라리 페이지: 719 - 720
라그 틀랑 페이지: 721 - 727
라그 수히 페이지: 728 - 794
라그 빌라발 페이지: 795 - 858
라그 곤드 페이지: 859 - 875
라그 라믈리 페이지: 876 - 974
라그 낫 나라얀 페이지: 975 - 983
라그 마리 고라 페이지: 984 - 988
라그 마루 페이지: 989 - 1106
라그 투카리 페이지: 1107 - 1117
라그 케이다라 페이지: 1118 - 1124
라그 베이라오 페이지: 1125 - 1167
라그 바산트 페이지: 1168 - 1196
라그 사랑 페이지: 1197 - 1253
라그 말라르 페이지: 1254 - 1293
라그 칸라 페이지: 1294 - 1318
라그 칼리안 페이지: 1319 - 1326
라그 프라바티 페이지: 1327 - 1351
라그 자이자반티 페이지: 1352 - 1359
살록 세스크리티 페이지: 1353 - 1360
가타 5 메흘 페이지: 1360 - 1361
푼헤이 5 메흘 페이지: 1361 - 1363
차우볼라 5 메흘 페이지: 1363 - 1364
살록 카비르 지 페이지: 1364 - 1377
살록 파리드 지 페이지: 1377 - 1385
스바이야 시리 무크박 메흘 5 페이지: 1385 - 1389
스바이야 첫 번째 메흘 페이지: 1389 - 1390
스바이야 두 번째 메흘 페이지: 1391 - 1392
스바이야 세 번째 메흘 페이지: 1392 - 1396
스바이야 네 번째 메흘 페이지: 1396 - 1406
스바이야 다섯 번째 메흘 페이지: 1406 - 1409
살록 바란 태 바데이크 페이지: 1410 - 1426
살록 메흘 9 페이지: 1426 - 1429
문다바니 메흘 5 페이지: 1429 - 1429
라그말라 페이지: 1430 -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