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잘 바히 난드 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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ਕਸੇ ਬਹਾਲਿ ਗ਼ਰੀਬਾਨਿ ਬੇ-ਨਵਾ ਨ-ਰਸਦ ।
kase bahaal gareebaan be-navaa na-rasad |

내가 아는 것은 내가 전능자의 노예(피조물)이자 제자이며 어디에서나 나를 보호하시는 분은 오직 그분뿐이라는 사실뿐입니다.” (52) (3)

ਰਸੀਦਾਇਮ ਬਜਾਇ ਕਿ ਬਾਦਸ਼ਾ ਨ ਰਸਦ ।੩੦।੧।
raseedaaeim bajaae ki baadashaa na rasad |30|1|

내 마음과 영혼은 모든 속박을 끊고 당신의 거리로 날아갑니다.

ਹਜ਼ਾਰ ਖ਼ੁਲਦਿ ਬਰੀਣ ਰਾ ਬ-ਨੀਮ ਜੌ ਨ-ਖ਼ਰੰਦ ।
hazaar khulad bareen raa ba-neem jau na-kharand |

이 비행을 위해 나의 날개를 펼치게 하는 것은 당신의 축복입니다. (52) (4)

ਅਜ਼ਾਣ ਕਿ ਹੀਚ ਬਦਾਣ ਕੂਇ ਦਿਲਰੁਬਾ ਨ ਰਸਦ ।੩੦।੨।
azaan ki heech badaan kooe dilarubaa na rasad |30|2|

자아를 통달한 아카알푸라크의 헌애자들은 그들의 입에서 그분의 나암(Naam) 외에는 어떤 말도 하지 않습니다.

ਤਬੀਬਿ ਇਸ਼ਕ ਚੁਨੀਣ ਗੁਫ਼ਤਾ ਅਸਤ ਮੀ-ਗੋਯੰਦ ।
tabeeb ishak chuneen gufataa asat mee-goyand |

그들에게는 그분의 묵상 이외의 것은 단지 희극이고 무의미한 논쟁일 뿐입니다. (52) (5)

ਬਹਾਲਿ ਦਰਦਿ ਗ਼ਰੀਬਾਣ ਬਜੁਜ਼ ਖ਼ੁਦਾ ਨ ਰਸਦ ।੩੦।੩।
bahaal darad gareebaan bajuz khudaa na rasad |30|3|

나의 완벽한 구루는 모든 사람에게 "경이로운 칼푸라크! 우리를 그분의 열렬한 지지자로 만들고 자아를 정복하도록 이끄는 그 말이나 표현은 얼마나 복된가?"를 묵상하도록 지시합니다. (52) (6)

ਬਰਾਇ ਰੌਸ਼ਨੀਇ ਚਸ਼ਮਿ ਦਿਲ ਅਗਰ ਖ਼ਾਹੀ ।
baraae rauashanee chasham dil agar khaahee |

고야는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당신이 누구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당신을 뭐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까! 세상은 지각력의 소용돌이에 사로잡혀 있고 모두가 당신의 폐하를 찾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52) (7) 와아헤구루가 모든 곤경에서 우리를 보호해 주는데 왜 다른 (쓸데없는) 노력을 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까? (53) (1) 오 내 마음과 영혼이여, 주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다른 말은 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그분의 나암에 대한 명상자가 되어야 하며, 스승의 참된 헌애자가 되어야 합니다." (53) (2)

ਬਖ਼ਾਕਿ ਦਰਗਾਹਿ ਊ ਹੀਚ ਤੁਤੀਆ ਨ ਰਸਦ ।੩੦।੪।
bakhaak daragaeh aoo heech tuteea na rasad |30|4|

와헤구루를 추모하는 활동을 제외한 활동에 보낸 순간,

ਬਯਾਦਿ ਦੂਸਤ ਤਵਾਣ ਉਮਰ ਰਾ ਬਸਰ ਬੁਰਦਨ ।
bayaad doosat tavaan umar raa basar buradan |

고귀한 영혼의 눈으로 보면 그것은 완전한 낭비이고 몰락이다. (53) (3)

ਕਿ ਦਰ ਬਰਾਬਰਿ-ਆਣ ਹੀਚ ਕੀਮੀਆ ਨ ਰਸਦ ।੩੦।੫।
ki dar baraabari-aan heech keemeea na rasad |30|5|

어디를 보아도 그분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ਤਮਾਮ ਦੌਲਤਿ ਗੀਤੀ ਫ਼ਿਦਾਇ ਖ਼ਾਕਿ ਦਰਸ਼ ।
tamaam daualat geetee fidaae khaak darash |

그렇다면 하나님과의 만남은 너무나 뻔하고 분명한데 왜 그렇게 (기억하는 일에) 소홀합니까? (53) (4)

ਕਿਹ ਤਾ ਫ਼ਿਦਾ-ਸ਼ ਨ ਗਰਦਦ ਕਸੇ ਬਜਾ ਨ ਰਸਦ ।੩੦।੬।
kih taa fidaa-sh na garadad kase bajaa na rasad |30|6|

고야! Akaalpurakh의 Naam 외에는 다른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ਫ਼ਿਦਾਇ ਖ਼ਾਕਿ ਦਰਸ਼ ਮੀ ਸ਼ਵਦ ਅਜ਼ਾਣ ਗੋਯਾ ।
fidaae khaak darash mee shavad azaan goyaa |

왜냐하면 다른 모든 담론은 완전히 경박하고 공허하며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53) (5)

ਕਿ ਹਰਕਿ ਖ਼ਾਕ ਨ ਗਰਦਦ ਬ ਮੁਦਆ ਨ ਰਸਦ ।੩੦।੭।
ki harak khaak na garadad b mudaa na rasad |30|7|

고야는 "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인간을 하나님 자신으로 인정했으며, 나 자신을 이 모든 진리의 노예들의 노예(종)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합니다. (5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