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는 영적 지혜의 치유 연고를 주셨고 무지의 어둠을 쫓아내셨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저는 성자를 만났습니다. 오 나낙이여, 내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1||
아쉬타파디:
성회에서 나는 내 존재 깊은 곳에서 하느님을 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나에게 달콤합니다.
만물은 하나의 마음 속에 담겨 있으며,
매우 다양한 색상으로 나타납니다.
아홉 가지 보물은 신의 암브로셜 이름(Ambrosial Name of God)에 있습니다.
인간의 몸 안에는 안식처가 있습니다.
가장 깊은 사마디(Samaadhi)와 충격을 받지 않은 나드(Naad)의 음류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 경이로움과 놀라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오직 그 사람만이 그것을 볼 수 있고, 하나님께서 친히 그것을 계시해 주십니다.
오 나나크여, 그 겸손한 존재는 이해합니다. ||1||
무한하신 주님은 안에도 계시고 밖에도 계십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 주 하나님이 스며 계십니다.
지구, 아카아식 에테르, 지하 세계의 지하 지역에서
모든 세계에서 그분은 완전한 보호자이십니다.
숲과 들판과 산에서 그분은 최고의 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명령하신 대로 그분의 피조물도 행동합니다.
그는 바람과 물에 스며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