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누가 징조를 좋거나 나쁘다고 생각했습니까?
그 분이 높으시고 가까이 계셨을 때에
그러면 누가 선생이라 일컬음을 받고 누가 제자라 일컬음을 받았느냐?
우리는 주님의 놀라운 기적에 놀랐습니다.
오 나낙이여, 그분만이 자신의 상태를 아십니다. ||5||
속일 수 없고, 꿰뚫을 수 없고, 불가해한 분이 자기 자신에게만 몰두하셨을 때,
그렇다면 마야에게 휘둘린 사람은 누구였는가?
그분께서 자신에게 경의를 표하셨을 때,
그러면 세 가지 특성이 널리 퍼지지 않았습니다.
오직 한 분, 유일하신 주 하나님이 계셨을 때,
그러면 누가 불안하지 않고 누가 불안을 느꼈습니까?
그분 자신이 스스로 만족하셨을 때,
그렇다면 누가 말하고 누가 들었습니까?
그분은 광대하고 무한하시며, 가장 높으신 분입니다.
오 나낙이여, 그분만이 그분 자신에게 도달하실 수 있습니다. ||6||
그분 자신이 눈에 보이는 창조 세계를 만드셨을 때,
그는 세상을 세 가지 성향에 복종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때부터 죄와 미덕이 언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지옥에 간 사람도 있고 천국을 갈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야의 세상적인 올무와 얽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