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우리 주님이시며 주인이신 주님의 뜻을 기쁘시게 한다면 그분은 우리에게 평안의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무한하시고 지고하신 주 하나님이십니다.
수많은 죄를 한 순간에 용서해 주십니다.
오 나나크여, 우리의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주님은 영원히 자비로우십니다. ||49||
살록:
나는 진실을 말합니다. 내 마음아, 들어라. 주권자이신 왕의 성소로 가거라.
오 나낙이여, 당신의 교묘한 속임수를 모두 버리십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당신을 그분 자신에게 흡수하실 것입니다. ||1||
포레:
SASSA: 영리한 속임수를 포기해라, 이 무지한 바보야!
하나님은 교활한 속임수와 명령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당신은 수천 가지 형태의 영리함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한 사람도 너와 함께 갈 수 없을 것이다.
그 주님, 그 주님을 밤낮으로 묵상하십시오.
오 영혼아, 그분만이 너와 함께하실 것이다.
주께서 친히 성령의 봉사에 맡기신 자들을
오 나낙이여, 그들은 고통을 당하지 않습니다. ||50||
살록:
주님의 이름, 하르하르(Har, Har)를 부르고 그것을 마음에 간직하면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오 나낙이여, 주님은 모든 곳에 널리 퍼져 계십니다. 그분은 모든 공간과 사이공간에 담겨 계십니다. ||1||
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