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음 속에 주님이 거하십니다.
많은 세계의 헌신자들이 그곳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축하합니다. 그들의 마음은 참 주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진리의 영역에는 형태 없는 주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창조물을 창조하신 후 그것을 지켜보십니다. 그분의 은혜의 눈길로 그분은 행복을 베푸십니다.
행성, 태양계, 은하계가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말하면 한계도 없고 끝도 없습니다.
그분이 창조하신 세계에는 여러 세계가 있습니다.
그분이 명령하시는 대로 그들은 존재합니다.
그분께서는 만물을 지켜보시며 창조물을 바라보며 기뻐하십니다.
오 나낙, 이것을 묘사하기란 강철처럼 단단하도다! ||37||
절제를 용광로 삼고 인내를 금세공인으로 삼으라.
이해를 모루로 삼고 영적인 지혜를 도구로 삼으십시오.
신에 대한 경외심을 풀무로 삼아 몸의 내부 열인 타파의 불꽃을 부채질하십시오.
사랑의 도가니에 이름의 꿀을 녹여 주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샤바드의 진정한 동전을 주조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그분께서 은혜의 눈길을 던져주신 사람들의 카르마입니다.
오 나나크, 자비로우신 주님께서 당신의 은총으로 그들을 들어올리고 높이십니다. ||38||
살록:
공기는 스승이고, 물은 아버지이며, 땅은 모든 것의 위대한 어머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