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항상 낮은 자들을 붙들어 주시고 성도들을 보호하시며 원수들을 멸하시느니라.
그분은 동물, 새, 산(또는 나무), 뱀, 사람(사람의 왕) 등 모든 것을 항상 부양하십니다.
그는 물과 땅에 사는 모든 중생을 한 순간에 지탱하고 그들의 행위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과 자비의 보화는 그들의 결점을 보지만 그분의 은혜에는 실패하지 않습니다. 1.243.
그분은 고통과 흠을 불태우시며 악한 자들의 세력을 한 순간에 쳐부수십니다.
그는 심지어 강력하고 영광스러운 자들을 파멸시키고 난공불락의 자들을 공격하며 완전한 사랑의 헌신에 응답합니다.
비슈누조차도 그의 종말을 알 수 없으며 베다와 카테브(셈족 경전)는 그를 무차별적이라고 부릅니다.
공급자이신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의 비밀을 보시고 분노하실 때에도 그분의 자비를 멈추지 않으십니다. 2.244.
과거에도 창조하셨고, 현재에도 창조하시고, 미래에도 곤충, 나방, 사슴, 뱀 등을 창조하실 것입니다.
재물과 마귀는 자아에 사로잡혔으나 미혹에 빠져 주님의 비밀을 알지 못했습니다.
Vedas, Puranas, Katebs 및 꾸란은 그분에 대해 설명하는 데 지쳤지만 주님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완전한 사랑의 영향 없이 누가 은혜로 주 하나님을 깨달았습니까? 3.245.
원시적이고 무한하며 헤아릴 수 없는 주님은 과거, 현재, 미래에 악의가 없으시며 두려움이 없으십니다.
그분은 끝이 없고, 그 자신이 이타적이고, 흠이 없고, 흠이 없고, 흠이 없으시며, 무적이십니다.
그분은 물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파괴하시는 분이시며, 또한 그들의 유지자이시며 주님이십니다.
마야의 주님이신 그분은 낮은 자에게 자비로우시며 자비의 근원이시며 가장 아름답습니다.
그에게는 정욕, 분노, 탐욕, 애착, 질병, 슬픔, 즐거움,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는 몸이 없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지만 세속적인 애착이 없고 무적이며 붙잡을 수 없습니다.
그분은 모든 생물과 무생물, 그리고 땅과 하늘에 사는 모든 자에게 양식을 공급하십니다.
오 피조물아, 네가 어찌하여 흔들리느냐! 아름다운 마야의 영주가 당신을 보살펴줄 것입니다. 5.247.